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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가남 함께하는 이장회의’개최

지난 12일 오전10시30분 가남체육공원에서 가남읍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점동·가남 함께하는 이장회의’가 열렸다.

정병국 국회의원, 남신우 가남읍장, 김용수 점동면장, 이홍균 가남읍이장협의회장, 민이식 점동면이장협의회장 및 가남·점동 기관단체장, 이장 등 총 10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점동면은 가남읍과 동쪽으로 접한 면으로 오래전부터 두 읍·면간 친선교류 및 화합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족구경기를 추진했는데 최근 몇 년간 개최하지 못했고, 오랜 전통이 사라질까 걱정하는 두 읍·면 이장들의 건의로 ‘함께하는 이장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간단한 개회식후 친선족구대회는 점동면과 가남읍 이장님들 중 족구하면 내로라하는 분들이 경기를 했고, 특히 기관·단체장 경기 때에는 두 팀의 열렬한 응원과 함께 선수들의 실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웃음소리가 족구장을 가득 채웠다.

이홍균 회장과 민이식 회장은 “오늘처럼 야외에서 회의를 개최하니 마음의 여유와 함께 이장들 간 화합 단결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예부터 점동과 가남은 이웃사촌으로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속담처럼,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살고 싶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인사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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