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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어린이집, 오학동에 아나바다 수익금 기탁

여주시 오학동 서하어린이집(원장 배경희) 원아들은 지난 10일 오학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46만4천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서하어린이집 원생들이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 도서, 생활용품 등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모아 ‘부모참여수업 및 아나바다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성금으로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서하어린이집 배경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감으로서 모두가 행복해 질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학동 추성칠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서하어린이집 선생님과 원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학부모님들과 원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만큼 필요한 이웃들에게 진심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하어린이집은 2015년부터 매년 아나바다를 통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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