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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구야, 같이 점심 먹자”독거 어르신들 따뜻한 식사와 함께 벗과의 즐거운 시간 만들어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용수, 민간위원장 김영애)는 지난 26일외로움이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벗과의 만남을 제공해 주기 위해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식사를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점동면 소재의 ‘국민순대국 (대표:임성복)’에서 관내 어르신들 40명에게 순댓국과 떡을 대접했다. 국민순대국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 차 후원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매년 식사 나눔 공헌을 할 예정이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께서는“매일 만나는 사람 없이 적적하게 혼자 밥 먹고 적적했는데 벗들과 만나 즐겁게 이야기 하며 맛있는 밥 한 끼를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임성복 대표는 “나의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드린 이 자리가 조금이라도 행복한 시간이셨으면 좋게고, 다가오는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며 점동면의 저소득 어르신 식사지원 공헌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독거노인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후원을 통한 식사를 제공을 위해 시작한 사업인 만큼, 국민순대국의 감사한 첫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른 행복 나눔이 계속되어 따뜻한 점동면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점동면 관내 재능나눔 관련 문의는 점동면사무소(☎887-381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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