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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주택화재 현장에서 2명 인명구조!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5월 20일 오후 2시 경, 여주시 가남읍 오산리 소재 단층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하여 2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 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에는 하반신 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와 지적장애 딸이 가스레인지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은 인명구조용 호흡장비를 이용하여 2명에게 신속히 산소를 공급하면서 건물 밖으로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 원인은 가스렌인지 음식물조리 중 부주의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장에서 구조된 2명은 소량의 연기를 흡인한 상태로 조금만 늦었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였다.

여주소방서에서는 이튿날 현장을 재방문하여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하였으며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추 후 2차 사고 재발방지에도 주력하였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봄철의 주된 화재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 며 “ 평상 시 가스, 전기 등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화재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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