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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애인복지관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서비스 세미나 개최
왼쪽부터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작업치료사 김형욱대리,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위원 이미정박사,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남석우국장, 연꽃어린이집 이사예나원장, 이용자대표 김용길

지난 10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서비스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관내 발달지연 영유아나 조산아에 대해 가족의 역량을 도모하고 발달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세미나에서는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위원인 이미정 박사가‘장애아동 조기개입 서비스 이해 및 적용‘이라는 주제로 일본중심으로 사례를 발표하며 영아기의 발달선별 검사 등을 통하여 초기에 발달지연 아동을 지원하는 국가적으로 잘 마련된 지원체계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여주시장애인복지관 김형욱 대리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의 조기개입 서비스의 개요 및 성과, 사례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후 토론에서 이용자 부모님은 조기개입 서비스의 필요성과 효과성에 대해 발언하였으며, 연꽃어린이집 이사예나 원장은 조기개입 서비스가 가정뿐만 아니라 대상 아동이 생활하는 일상적인 공간(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보육교사를 코칭하는 전문인력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미정 교수는 추후 프로그램을 위한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연계가 필요하며, 각 영역 치료사들의 전문성 확대의 중요성도 함께 제기하였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작년 5월부터 현재까지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실시하여 발달지연 소견을 보이는 아동,조산아 아동의 가정에 방문하여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선옥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여주시지부 회장은 이같은 프로그램에 대해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여주 부모회에서도 이같은 프로그램이 많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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