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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반석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어르신 400여명 초청 효도잔치 열어

지난 2일 오전 11시 여주시 가남읍사무소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에서는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공연과 식사를 대접하는 효도잔치가 열려 지역사회의 따듯한 사랑을 널리 전했다.

이번 효도잔치를 연 가남반석주간보호센터, 노인요양원 천사의집과 가남반석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15년째 매년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행사를 열고 있다.

가남반석주간보호센터, 노인요양원 천사의집과 가남반석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는 효도잔치를 통해 이웃의 든든함을 인식시키고, 어르신들 만남의 장을 통해 새로운 삶의 활기를 되찾게하고 소통의 시간을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효도잔치는 가남반석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협약을 맺고 매달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신잔치를 열어주는 지역의 응암휴게소 음암뷔페(대표 이철수)와 주민 이래석 씨 등이 도움을 준것에 감사하는 자리도 가졌다.

류정열 가남반석교회 목사는 “21년전 반찬나눔을 진행하며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을 보며 복지사역을 하게 됐다”며 “2005년부터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노인재가서비스를 하게되었다며 나이가 들지만 어르신들과 생애를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유필선 의장은 ‘평생을 일해서 경제 대국으로 올리셨는데 열 분 중 다섯 분이 가난하다는 것은 어르신들의 책임이 아니라며, 정부의 책임이고 경기도, 여주시의 책임’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듯한 밥 한 끼 드리는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태호  yeoju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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