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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초, 엄마, 아빠, 선생님 함께 도란도란 봄소풍 가요

 송촌초등학교(교장 이일현)에서는 지난 1일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선생님, 친구들, 갓난 아기 동생들 모두 춘천 남이섬으로 봄소풍을 갔어요.

개교기념일인 학교생일에 송촌 교육가족 모든 식구들이 모여 오손도손 살살 부는 봄바람을 맞으며 100여명의 버스 세대가 기차처럼 줄을 지어 빵빵 출발했답니다.

버스 타고, 배 타고, 남이나라 남이섬에서 남이장군묘도 보고, 그림책놀이터 밥플랙스에서 책과 뒹굴어보기도 했답니다.

꽃과 사람들, 아름다운 경치에, 즐거운 수다로 배가 꼬르륵 거릴 즈음 점심식사 장소인 엘리시안에 모두 모여 학교에서 나눠준 맛있는 김밥을 옹기종기 둘러앉아 먹었어요.

단체사진 한 장 찰칵! 그리고 이어진 보물찾기. 꼭꼭 숨어라 메추리알 보인다. 몇 개 찾은 친구들은 사이좋게 나눠가졌지요. 아쉬운 시간은 후다닥 지나가고 내년 봄소풍을 기대하며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했습니다.

송촌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부모와 아이들, 선생님이 함께 김밥을 먹고, 보물찾기 놀이를 하며 같이 보내니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설레였고 행복한 추억을 하나 더한 것 같아 송촌가족 봄소풍을 준비해준 학교가 너무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튤립, 철쭉 등 봄꽃이 흐드러진 봄날, 송촌가족식구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멋진 시간들은 가졌답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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