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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요!여주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에서는 지난 4월 30일 금사면에서 궁리참외작목반 29농가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참외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인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작목별 각 작업단계의 작업환경을 평가하여 농작업 유해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농작업 재해예방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며, 또한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맞춤형 안전장비와 보조구를 농업인에게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와 (사)한국품질경영학회는 근골격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등에 노출되어 있는 농업인들의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3월부터 농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유해요인 개선을 위한 안전장비 및 교육내용을 선정하였다. 앞으로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작업 유해요인 분석 및 개선방법, 농부병 예방법, 근골격계 통증관리 등 농작업 안전관리와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교육에서는 현재 농작업 환경의 유해요인 분석결과 및 개선방법을 공유하고, 농작업장비의 안전한 사용방법을 교육했다.

이 날 참석한 궁리참외 작목반장은 “농작업 안전교육을 통해 작목반원들의 안전관리 의식이 개선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유해작업환경 및 농업인 안전의식을 개선하는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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