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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식사구성안과 맞춤형 식단 짜기 교육

여주시보건소(소장 함진경)에서는 2월 14일, 15일 이틀에 걸쳐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임산부·영유아들이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를 알아보는 식사구성안과 맞춤형 식단 짜기 교육을 실시했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식사구성안과 맞춤형 식단 짜기 교육은 ▲식품구성자전거를 통해 임신 및 수유기에 꼭 필요한 식품군과 섭취량 알아보기 ▲실제 식품 모형을 보며 식품군별 1회 필요분량 알아보기 ▲필요 식품의 하루 섭취 횟수 알아보기로 진행됐다.

여주시 보건소에서는 매월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달 교육에 100명 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직접 본인과 자녀의 성별과 나이에 맞는 열량 섭취량을 계산해 1회 분량에 맞춰 하루 섭취해야 할 식단을 짜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영양교육 담당자는 “영양상 고위험 집단에 속하는 영유아와 임신부들이 사실상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잘 몰라 끼니를 때우는 식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하루에 섭취해야 할 영양소의 종류와 양을 정확히 알고 식단을 계획하여 가정에서도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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