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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지가, 오학동주민센터에 후원물품 기부흰 눈과 함께 찾아온 사랑의 선물

한파와 불경기로 인해 몸을 웅크리고 있는 겨울에도 오학동주민센터에는 익명의 독지가들이 저소득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로 훈훈한 소식을 더하고 있다.

지난 7일과 11일, 익명의 독지가들이 방문해 저소득가정 및 소외계층을 위해 쓰여 질 수 있도록 해달라며 전기장판 10개, 쌀 20kg 20포대, 봉지라면 10박스, 컵라면 10박스, 두루마리 휴지 20묶음 등 총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실명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가는“몇 년 전부터 뜻을 같이 하는 친구들과 십시일반 용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 및 소외계층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올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제윤 오학동장은“겨울철 외롭고 힘든 시기에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고 앞장서는 독지가들이 계셔서 오학동 주민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있다.”며“나눔문화가 더욱 확대되면 좋겠고 물품을 기부해 주신 익명의 독지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학동주민센터에 기부된 물품들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조손가정 및 저소득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호  yeoju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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