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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 노인일자리 해단식 및 손난로 증정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 10일, 2018년 노인일자리 사업 해단식과 더불어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박제윤 오학동장은 그 동안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확인하며, 겨울철 한파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충전식 손난로를 준비해 배부했다.

박제윤 오학동장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달라, 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게 된 김 모(80세) 어르신은 “한파의 날씨에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니 고마울따름이다”라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고령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건강개선, 사회적 관계 증진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기여에 목적을 두고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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