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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18년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여주시 일자리 정책 방향 및 일자리 활성화 방안 논의’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5일(화)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 일자리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서 주관하였으며 여주시 노인, 장애인, 여성, 자활근로 등 일자리 관련부서 담당자와 여주일자리센터, 노인취업지원센터, 노인복지관, 여주지역자활센터, 장애인복지관, 여주대학교 산업협력단, 취업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 일자리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각 분야별 일자리 업무 공유 및 여주시 일자리 정책 방향 및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첫 자리를 마련한 데에 의미가 있다.

주요토론 내용으로는 2019년도 여주시 주요 일자리 사업과 민선7기 공약사항인 청년활동지원센터 설립,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사업, 경기도 일자리 정책 마켓 사업 등이 있고 기타 일자리 현안사항에 대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관별 건의사항으로는 “일자리 관계기관 간 협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업무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했으면 한다.”,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둔 여주시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개발하면 좋겠다.”, “각종 규제로 열악한 여주시의 현실은 인지하지만 새로운 기업유치에 힘써주었으면 한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여주시의 새로운 일자리 정책과 관련하여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생산품목의 판로를 개척해 줄 매니저 운영사업이나 노인일자리 근로자들이 직접 생산한 상품을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배달함으로써 일자리지원과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의견 등 창의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조경원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2019년 일자리 사업 추진, 청년활동지원센터 설립에 반영하고 여주시 맞춤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일자리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업무 논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여주시 각 분야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로 협업하여 여주시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로 전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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