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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에 의한 준설토 수의계약 없다!”뮤지컬 1446예산지원 논의 필요, 문화재단 존폐 끝장토론 응하겠다!

이항진 시장은 2019년 주요업무계획 기자간담회에서 “준설토 수의계약 방식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라는 본지의 질문에 단호하게 “여주시장에 의한 수의계약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 시장은 준설토 계약과 관련해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는 의미로 “벌써부터 (수의계약을 위해) 대기 중이다”며 “처음부터 누가 왔다”는 것부터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까다로운 것은 정치적인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손을 대지 않지만 그런데 수의계약은 없다”며 “준설토 관련업무가 위임사무로 중앙정부 제안이 오면 공개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여주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사업비가 1년에 5억 원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한 단체에 5억 원을 뮤지컬제작에 지원하고 있는 ‘뮤지컬1446’에 대해서 재계약할 것인가는 기자의 질문에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존폐위기에 있는 세종문화재단에 대해 끝장토론을 제안한 본지의 질문에는 “당연히 응하겠다!” 는 입장도 밝혔다.

여주시 대표축제인 도자기축제의 전체 예산이 얼마 전까지 5~6억 원이었음을 감안할 때 여주시에서 공연을 하지도 않고, 여주지역 단체도 아닌 타 지역 단체에 해마다 5억 원을 지원하는 뮤지컬1446에 대해 예산낭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시 재계약을 통해 해마다 5억 원을 지원하는 계획이 여주시의회에서 통과예정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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