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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시민으로 구성 된 소방안전지킴이 활약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가 지난 7월부터 소방안전 사각지대인 자영업소, 소규모 대상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지킴이는 의용소방대원 4명, 방화관리자 4명으로 구성되며 2명을 1개팀으로 4개팀이 10일 간 소규모 대상에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 및 관리법 교육 ►소방안전관련 생활불편사항 및 제도개선 등 시민 의견 파악 ►소방안전에 관한 홍보 및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 시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소방안전지킴이로 활동한 여성의용소방대 황현옥 대원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및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는 소방안전지킴이 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주소방서 소방안전지킴이는 현재까지 150여개의 소규모 대상물을 방문해 605명에게 화재예방교육과 소방시설 사용법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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