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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라디오] 여주신문 기자들이 뽑은 축제 최고는 ?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최악은? 세종대왕문화제

박관우기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만이 진정한 축제의 성공을 이끈다.

축제 예술감독제로 전환해야 성공한다.

-축제장 하드웨어가 너무 안 좋다. 전면 개편 필요하다.

-큰 그림으로 이항진 시장이 주장하는 영월루 앞 학교를 대체해 문화예술 타운으로 만드는데 동의한다. 그 대신 우천을 대비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을 강이 보이는 곳에 로마시대와 그리스시대 방식으로 공연장

을 만들어야 한다.

-가남선비장터축제는 나눔장터가 자발적으로 성과를 이뤄낸 것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행사다.

-벚꽃축제가 외부단체와의 문제가 있어 주최 측에서 많은 고민을 하는 모습 자체가 의미가 있다. 내부 반성, 평가가 다음 년도에 반영된다는 것이 무척 건강해 보인다.

-평생학습축제는 전국적으로 잘되는 축제다. 잘 되는 이유가 참여하는 동아리가 주민참여형이라서 숫자도 많고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해서 자발적인 축제로서 모범적이다.

-세종대왕문화제에서 취타대가 경기도 어느 도시에서 온 동아리였다. 나이 많으신 분들부터 어린친구 남녀노소가 골고루 섞여서 신나게 하고 있었다. 여주에서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았다. 자원봉사하는 친구들도 북을 밀면서 투덜투덜 거리는 것이 강제동원한 티가 너무 났다.

-전시행사는 창피하고 참혹했다. 전시행사에서 여주작가들. 목아 선생님부터 사농 선생님 붓글씨 빼놓고는 도대체 왜 체험 활동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차라리 부스를 줄여서 그냥 두는 것이 나았지 왜 하는지 몰랐다. 바깥의 이은철 도검장, 책 콘서트한 여주사람들 그쪽 부스정도 빼고는 존재 의미가 없었다. 또 전시에 대해 생각을 했다면 그 다음날 철거까지 생각해야 했다. 그런데 텐트를 3일치만 예산을 편성했고 끝나지도 않았는데 굳이 그날 철거를 했다면 그것은 함축하는 의미가 크다. 비용이라는 부분에서 상상을 해봐야 한다. 모욕적이고 부끄러웠다.

-폭죽은 정치인들 좋으라고 하는 것이다.

-예산심의위원회부터 평가해야한다.

-보통 영화에 대해 평론가들이 실명으로 영화평을 쓴다. 왜 심사위원이 자신의 주장을 공개하지 못하나? 물음표를 갖는다.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를 못하나? 인적청산 해야 한다.

-세종대왕문화제는 존폐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산물축제는 조합이나 축제 사무국을 두고 사무국장이나 예술감독이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세종문화재단을 만들면 안 됐다. 그 예산이었으면 축제를 훨씬 잘할 수 있다. 현재 여주에는 문화재단 필요 없다. 그 예산의 10분의 1일 아니 50분의 1도 안들어 간다. 왜 문화재단을 만들고 예산낭비를 해서 이 사단을 만드나?

 

 

이장호기자

관이 주도하는 축제를 하면 자발성이 떨어진다.

예술가를 대하는 태도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무슨 문화예술 이벤트를 하고 전문업체라고 하는가?

자격이 안 되어 있고 기본이 안 되어 있었다.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있다. 물의 회랑과 야외공연장, 입구 팔각정과 관광안내소, 화장실 모두 철거하고 여주박물관 구관부터 전부 광장으로 만들어야 창의적인 방식이 가능하다.

-벚꽃축제 집행부에서 외부상인을 최소화하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내부적인 영향이 어느 선을 넘으면 외부의 힘을 갖는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오곡나루, 도자기, 세종문화, 축제는 여주를 외부에 알리는 축제다. 특산물 축제로 먹고 살기위해 외부에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축제다.

-세종문화축제는 왜 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물음표를 갖고 있다.

-관주도로 축제를 하면 자발성이 떨어진다.

-세종문화축제에서 체험의 경우 전문가가 해야 하는데 자원봉사자가 해서 문제가 되었다. 사농 전기중선생의 세종실록 쓰기 체험과 한글을 모티브로 한 공모전, 지역의 작가들의 전시가 돋보였다. 전문가라고 돈 받고 외부에서 온 사람들의 체험 활동은 눈에 띄지 않았다. 이은철 도검체험은 상당히 많은 사람이 참여 했다.

-마지막 날 5시쯤 바깥부스가 다 비었다. 어느 행사장을 가도 전시는 맨 마지막까지 기다려 줘야한다. 그 다음에 철수를 해야 한다. 작가들 작품을 도떼기시장 물건 팔듯이 별안간에 통보하는 바람에 별안간 부랴부랴 회수해야하기 때문에 작가들이 다시 와야 한다. 원래는 보통 끝나고 그 다음날 가져가야한다. 그런데 그 순간 벌써 칸막이를 뜯기 시작하는데 뭐하는 짓인지 기본이 안 되어 있다.

-예술가를 대하는 태도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무슨 문화예술 이벤트를 하고 전문업체라고 하는가? 자격이 안 되어 있다. 기본이 안 되어 있었다. 많은 작가들이 분노를 표시하셨다.

-도자기축제 5월 5일 날 무대에서 트롯가수들이 노래하고 있더라. 기가 막힌 선택이었다. 어린이날인데 에이비씨를 모른다.

-공예박람회나 패션페스티발은 사실은 참석하지 못한 기자 분들이 평가를 못한 것을 참조해 달라.

-지역축제는 주민들의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야 외부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평가위원회를 먼저 평가해야 한다.

-회의록과 참가자 공개해야 한다. 심의자의 전문성이나 창의성보다는 누군지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행사자체도 리셋해서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답이다.

-축제 전문성을 갖기 위해 세종문화재단이 만들어 졌다. 그런데 제대로 못했다. -결국 오곡나루축제도 예전에 담당한 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들이 아니었으면 그나마도 치러내지도 못 했을 거라는 우려가 크다. 작년하고 장소도 똑같고 하던 사람도 너무 똑같다. -판갈이를 해야한다.

-어려울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김태호기자

도자기축제, 세종문문화제, 오곡나루축제는 너무 똑같은 축제라서 식상하다.

매년 똑같은 축제를 세,네 번씩 하는데 사람들이 식상해서 가겠는가? 사람이 많이 와야 성공한다는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너나들이 축제는 아이들이 뛰노는 옛날 운동회 느낌이고 동네잔치가 커진 분위기 같아서 좋았다.

 -도자기축제, 세종대왕문화제, 오곡나루축제는 너무 똑같은 축제라서 식상하다. 매년 똑같은 축제를 세~네 번씩 하는데 여주사람들이 식상해서 가겠는가? 축제가 새롭지 않은데 누가 가나?

-평생학습 주민자치축제에 아는 분이 공연을 했는데 연예인 화장을 하고 있었다. 꼭 나와서 응원하라고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또 1년 내내 동아리들이 준비해서 나오는 것 의미가 있다.

-도대체 1주일에 폭죽을 몇 번을 터트리고 한 달에 폭죽을 몇 번을 터트리는 건가? 좋고 멋있긴 하지만 요즘 폭죽 못 봐서 그런 시대 아니지 않나?

-많은 돈을 쏟아 붓는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올 거라는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많이 와야 성공한다는 생각도 안했으면 좋겠다. 

 

정샛별기자

폭죽으로 우리의 세금이 터지고 있다.

벚꽃축제는 여의도보다 흥천이 더 좋다.

–흥천벗꽃축제는 올해보다 작년이 좋았다. 올해는 잡다한 상인이 많았고 벚꽃을 가려서 꽃이 하나도 안보여 아쉬웠다. 텐트를 치는데 도로를 많이 손상시킨 것이 보기 좋지 않았다. 그러나 벚꽃축제는 여의도보다 흥천면이 더 좋은 것 같다.

-폭죽으로 우리의 세금이 터지고 있다.

-오곡나루축제에서 폭죽을 터트리면 우리에 갇혀 있는 동물들이 깜짝 놀라 공포에 떤다. 동물 참여를 금지하던지 폭죽을 금지하던지 해야 한다.

-1년간 축제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다. 내년에는 더 좋은 축제 기대한다.

여주신문  yeoju@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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