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경기도회장기학생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여흥초등학교 테니스부 어린이들이 모두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여흥초등학교 테니스부(감독 이진용, 코치 안병엽)의 이 대회 출전선수는 ▲6학년 이우성 ▲4학년 김민서 ▲3학년 박규리, 이수경 ▲2학년 박은서 등이며, 각각 개인전에서 이우성 남자 3위(12세), 김민서 여주 3위(10세)와 새싹부에서 박규리 1위, 이수경 2위, 박은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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