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흥천면 체육공원에서 제13회 여주시협회장(협회장 이병설)기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읍면동 클럽선수와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회 단체전은 우승은 오학동이 준우승은 가남읍, 장려상은 중앙동과 대신면이 차지했다. 또 개인상 부문은 1등 김동호(금사면), 2등 임용식(오학동), 3등 문선부(대신면), 신흥복(중앙동) 어르신이 차지했으며, 50m 홀인원은 가남읍의 강민원, 곽충원, 박도수 중앙동의 신흥복, 강천면의 최옥환, 능서면의 심덕보 어르신이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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