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백운선생의 주간운세(2월19-25일)

백운선생의 주간운세(2월19-25일)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8.02.19 10:5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6년생 너무 흐름이 빠른 것은 지양하라.
84년생 주위 도움으로 일 처리가 쉽다. 
72년생 처세술이 뛰어나면 일취월장한다.
60년생 자동차매매 금융업 소개업은 광고에 성과가 있다.
48년생 적재적소에 인재를 등용하면 매출이 오른다.
36년생 오전이 길하면 하루종일 심신이 편안하다.
 
 

97년생 일이 진행 안되도 두려워 말라
85년생 이성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귀라. 
73년생 약간 모자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 당연.
61년생 직장이나 사회적인 입지를 단단하게 굳혀라.
49년생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37년생 늘 해오던 대로만 하면 별 탈 없다.
 
 

98년생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86년생 친구와의 대화로 한결 홀가분하다.
74년생 현실을 인정하면 막혔던 부분이 뚫린다.
62년생 새로운 계획은 주변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
50년생 작은 실수를 감수하고 묵묵히 전진하라.
38년생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토끼
99년생 구설수 있으니 언행 주의하라.
87년생 오늘 일은 오늘 끝내고 내일을 계획하라. 
75년생 마음의 갈피를 잡아 새 기분을 이끌어 내라.
63년생 오락실 복권업 영화관업은 광고에 성과가 있다.
51년생 풍부한 것보다 모자라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39년생 기쁨과 슬픔을 나눌 줄 알아라.
 
 

88년생 좀 빠듯한 듯해도 저축을 많이 하라.
76년생 성실한 자세로 임하면 모든 문이 열린다.
64년생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면 곧장 시행하라.
52년생 직장과 금전으로 고민이 온다.
40년생 인간관계가 어느 방향으로 나가는지 살펴라.
28년생 현재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89년생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은 멀리하라.
77년생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청해라.
65년생 할 일은 많은데 몸이 실행이 안된다 .
53년생 곰처럼 우직한 사람은 희소식이 들린다.
41년생 주관이 뚜렷한 것은 좋지만 강요는 무리다.
29년생 재산을 탕진하는 사람은 돈의 노예.
 
 

90년생 운동으로 친구간의 우정이 돈독해진다.
78년생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을 받아들여라.
66년생 어렵게 얻은 것을 쉽게 잃을 수 있다.
54년생 부동산업 건축업 모텔업은 광고에 성과가 있다.
42년생 우직한 사람은 마음속이 밝아온다.
30년생 상대방의 생각과 입장을 이해하라.
 
 

91년생 현재 맡은 직책을 성실하게 수행한다. 
79년생 능력 이상의 결과를 얻고 싶다면 나누어라.
67년생 의지의 차이점은 시간이 지나야 드러난다.
55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초지일관해라.
43년생 자기관리를 잘해야만 유지될 수 있다.
31년생 잠깐의 방심이 사태를 어렵게 만든다.
 
 
원숭이
92년생 도움을 청하니 쉽게 협조를 해 준다. 
80년생 계획이 좋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백해무익.
68년생 인간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는 일에 매진하라.
56년생 적임자를 못구하면 심신이 피곤해진다.
44년생 일을 성취하려면 대인관계가 이뤄져야 한다.
32년생 자업자득이다. 베푼 만큼 받는다.
 
 

93년생 공부와 이성간에 갈등이 생긴다. 
81년생 먼 여행에 즐거움이 있겠다.  
69년생 동료와 타협하면 일이 풀린다,
57년생 음식업 유흥업 의약업은 광고에 성과가 있다.
45년생 등산길에 부상을 조심하자.
33년생 남성은 말보다 행동이 앞서야 할 때다.
 
 

94년생 통신과 문자에 잘 판단하자.  
82년생 사람은 태어나면 터널뚫는 것과 같다.
70년생 연상의 여성을 만나는 일진이다.  
58년생 이,미용실업은 매출이 증대된다.
46년생 스스로 건강을 강하게 하라.
34년생 꿈은 크게 가질수록 가치를 더한다.
 
 

돼지
95년생 노력이 부족하면 성사시킬 수 없다.  
83년생 현재는 대체로 하는일이 순조롭다.
71년생 상대방의 급변을 주시하라.
59년생 자녀문제로 신경쓰는 일진이다.
47년생 현재는 주로 기획,설계하는 운이다.
35년생 침체된 기상을 역전시킬 수 있는 호기.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