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백운선생의 주간운세(1월1-7일)

백운선생의 주간운세(1월1-7일)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8.01.02 14:4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6년생 직업을 구하려면 동남방으로 진출하세요.
84년생 신불자는 희소식이 있는 운이다 .
72년생 금전문제는 서북방으로 진출하면 가능성 높다.
60년생 높낮이만 보지말고 좌우의 폭도 생각하라.
48년생 부동산매매운이 따르는 일진이다.
36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가게 마련이다.

 


97년생 직업에 눈이 너무 높으면 어려운이 따른다.
85년생 금전융통은 김씨 안씨 유씨에 부탁하시요.
73년생 통신상품은 잘 살펴 구입하자.
61년생 모르는 것이 약이지만 일단 확인해보라.
49년생 경쟁자의 약점을 파악하면 백전백승.
37년생 잡다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다.

 


98년생 직장인은 이직하면 불리하다.
86년생 금전거래에 정신적 고통이 온다.
74년생 오늘은 중요한 약속이 온다 10분전에 기다려세요.
62년생 금전문제는 서북방 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0년생 검붉은 태양이 솟아나는 기상이다.
38년생 분실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차분하게 임하라.

 

토끼
99년생 오늘은 좋은 선배부터 구하라.
87년생 금전융통은 동북방으로 진출하면 성과있다.
75년생 아파트 주택부동산는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63년생 무역업 외제품점은 양호하다.
51년생 실제보다 동떨어진 지나친 과장은 해롭다.
39년생 너무 많아도 탈이고 모자라도 탈이다.

 


88년생 준비하지 않으면 성공 할수 없다.
76년생 금전융통은 동북방으로 진출하면 성과있다.
64년생 토지 땅 대지매매는 동북방으로 추진하세요.
52년생 오늘은 일에 선택을 잘 하면 성과가 크다.
40년생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면 기다려보라.
28년생 오랜 세월이 지나도 친구는 좋다.

 


89년생 멀리서 인척간에 좋은 소식이 온다.
77년생 금전문제는 김씨 서씨 강씨에 부탁하시요.
65년생 부동산매매운은 동남방으로 추진하시요.
53년생 오늘은 잘 모르는 일에는 추진하지 말자.
41년생 일부러 먼 곳까지 가봐야 신통한 것이 없다.
29년생 구설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90년생 새로운 것만 지나치게 추구말라.
78년생 집 기점으로 먼 곳에 있는 토지 대지는 매매하세요.
66년생 금전문제는 윗사람 동료에게 부탁하세요.
54년생 성공할려면 강하게 개척하고 도전하세요.
42년생 모자랄 때를 대비하는 행동은 좋다.
30년생 소일에 노력을 집중되어야 한다.

 


91년생 바라던 직업이 형성되는 운이다.
79년생 금전융통은 북동방의 윗사람으로 도움받는 운이다.
67년생 상가 건물매매는 동남방으로 추진하시요.
55년생 신분에 걸맞지 않는 행동은 멀리하라.
43년생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는 운이다.
31년생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검토할것.

 

원숭이
92년생 멀리서 인척간에 좋은 소식이 온다.
80년생 신불자는 박씨 황씨 정씨에 부탁하라.
68년생 신용문제 금전문제는 동남방으로 출행하라.
56년생 점포매매는 서북방으로 추진하시요.
44년생 동방으로 움직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32년생 먼 길 여행을 삼가하시요.

 


93년생 유흥비 오락비의 출비를 줄이자.
81년생 재정문제 해결은 서북방으로 출행하라.
69년생 힘들수록 어깨를 활짝 펴고서 걸어 나가라.
57년생 부동산매매 일은 오후에 약속하면 순조롭다.
45년생 경거망동한 행동은 화를 부를 수 있다.
33년생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94년생 연인간에 서로의 마음이 다르다.
82년생 금전문제는 지인이나 이성에게 부탁하세요.
70년생 점포매매는 서북방으로 추진하시요.
58년생 물품구입에 주의해서 선택하시요.
46년생 동산거래는 덕이 없고 부동산거래는 길하다.
34년생 자영업자는 자금이 약해진다

 

돼지  
95년생 소지품을 분실할 수 있는 운으로 조심할것 .
83년생 아파트 빌라 주택매매는 동남방으로 추진하세요.
71년생 금전융통은 지인과 오전에 약속하면 길하다.
59년생 뜻 밖에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운이다.
47년생 소문에 흥분하지 말고 그대로 생활하면 된다.
35년생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겠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