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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신문 지령 1000호 여주라디오 특집Ⅰ

오학총각과 홍문동까스통의 아무거나 상담소

 

○ DJ 윤정은

안녕하세요^^ 홍까입니다~

“여주의 사는 서러움”과 저 홍까의 고민으로 첫 문을 열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겨울이 되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저희 ‘홍문동까스통과 오학총각의 아무거나 상담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게스트분들의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저희들 만의 매니아가 생긴것 같습니다^^

저희 방송은 전문가가 참여해서 어떤 고민에 대해 해결을 해 드리는 전문 고민상담소는 아니지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곳이라 고민을 이야기하고 나면 답답했던 맘이 시원하다고 하셨던 분도 계셨던것 같습니다! 해서 여러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해 혼자 끙끙 앓던 고민이 있으신가요?

절친이라해도 말 못할때가 있을듯!! 이럴때 고민만 하며 애태우던 일이 있었을 겁니다,

그럼 이럴때면, 홍문동까스통과 오학총각의 아무거나 상담소로 오세요^^

친구와 싸워서 화해하고 싶을때, 잠이 안온다.. 등 아주 작고 사소한 우리들의 일상적인 고민부터, 남녀간의 이성문제, 부부문제 등 , 혼자만의 고백..등등

여러분의 고민이라면 어떤것이든 망설이지 않고 신청만 해주신다면,

힘 닿는데까지, 홍까와 오총이 함께 고민을 해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저희 홍까와 오총도 더 열심히~ 내년 2018년도 힘차게 방송을 진행해보겠으며, 오늘 이 글을 쓰게 해주신 우리 여주신문사의 1000회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여주 최고의 신문.

내년도 기대하겠습니다.

 

○ DJ 김태호

가장 멀리 나는 새는 높이 나는 새가 아니라 멈추지 않고 나는 새 입니다.

여주신문 천 번의 날개짓!

아기새가 날기 위해 수천 번의 날갯짓으로 비로소 어른새가 되어 당당하게 하늘을 날듯이 여주신문의 1000호 발행이 여주의 당당한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000호 발행 축하드립니다.

여주신문 1000호 발행과 함께 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1. 2017년 6월 6일 여주에 사는 서러움

2. 2017년 6월 10일 ‘홈쇼핑과 오학총각 장가보내기’

3. 2017년 6월 20일 ‘메이드노리터 쌤과 장여사의 고민은?’

4. 2017년 6월 29일 ‘왜 애인이 없을까요? 락큐빌리어드클럽편’

5. 2017년 7월 6일 ‘남편과 대화가 어려워요’

6. 2017년 7월 11일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거 같아요’

7. 2017년 7월 19일 ‘꽐라네포차 진상손님 때문에 힘들어요’

8. 2017년 7월 25일 ‘갱년기 때문에 힘들어요’

9. 2017년 8월 2일 ‘휴가특집 전화연결 쑈

10. 2017년 8월 8일 ‘인연이란 눈물의 씨앗인가’

11. 2017년 8월 30일 ‘여자의 적은 여자?’

12. 2017년 9월 13일 ‘여주시 미용협회 출연’

13. 2017년 10월 11일 ‘오학총각 스페인 여행기’

14. 2017년 10월 19일 ‘다문화 며느리들 한국적응기 1편’

15. 2017년 11월 2일 ‘다문화 며느리들 한국적응기 2편’

16. 2017년 11월 9일 인도카레와 아유르베다 마사지 이야기

17. 2017년 11월 30일 음성변조 요청 1부

18. 2017년 12월 1일 음성변조 요청 2부 도벽가진 친구

19. 2017년 12월 1일 한 달 만에 속아서 결혼한 사연

20. 2017년 12월 6일 장애인 취업 관심 가져주세요

 

최새힘의 영어단어 뿌리뽑기

 

○ 최새힘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뜻을 담듯 이 세상에 모든 말과 글자는 대충 만들지 않았습니다. 비록 오늘날 적지 않은 수의 말들이 그 의미를 잃었지만 여전히 말에는 오랫동안의 조상들의 절실한 지혜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누구나 말을 배워서 쓰는 듯 보이지만 사실 그 뜻을 정확히 파악하며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영어는 마치 구구법과 같이 다섯 가지의 접두사를 중심으로 하는 명확한 원리에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말의 원리를 따라 여행하듯 영어낱말이 가진 뜻을 탐험하는 방송입니다.

 

1. 2017년 8월 28일 말은 사람이 만든 최초의 발명품

2. 2017년 9월 4일 영어단어에는 뜻이 있는 부분과 뜻이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3. 2017년 9월 11일 드디어 접미사

4. 2017년 9월 18일 드디어 접두사 시작

5. 2017년 10월 17일 국민을 섬기는 작은 사람

6. 2017년 10월 23일 같은 비슷한 다른

7. 2017년 11월 3일 변화와 오래된 그리고 새로운

8. 2017년 11월 7일 좋은 그리고 나쁜

9. 2017년 11월 13일 함께와 따로

10. 2017년 11월 21일 수를 나타내는 여러가지의 말

11. 2017년 12월 4일 하나 둘 셋

12. 2017년 12월 12일 사오육칠팔십백

 

꿈집의 꿈꾸는 라디오

 

○ 김우리

라디오를 듣다보면 자연스레 DJ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된다.

그렇게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그 목소리에 웃음을 보태기도 눈물을 보태기도 한다.

그런데 그 목소리를 내가 낼 수 있다니 처음 라디오를 준비하면서 많이 설레고 긴장되었었다. 우리가 준비한 주제는 ‘위안부’할머님들에 관한 이야기. 올해 가장 잘한 일을 뽑으라면 단연 꿈집 동아리에 들어온 일과 학교에 작은 소녀상을 세운 일 두 가지를 뽑을 정도로 내겐 자랑스러운 일이기에 라디오를 준비하면서 즐겁고 또 자랑스러웠다.

올해 여름, 학교에서 소녀상 건립을 위해 아이스티와 솜사탕을 팔았던 모금활동, 윤미향 대표님을 모셔서 들었던 강연, 학교 작은 소녀상을 취재하러 오신 신문사와의 인터뷰 등 한 해 동안 열심히 뛰고, 생각하고, 이루어냈던 것들을 사람들에게 목소리로 전한다는 일은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처음 여주라디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따뜻하게 데워진 공기가 우릴 맞이해주었다. 처음 본 라디오 부스 안에는 낯선 장비들과 마이크들이 놓여있었고 따뜻한 율무차와 함께 라디오의 시작을 열 수 있었다. 라디오 시작을 시 낭송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수선화에게’라는 정호승 시인의 시를 준비해갔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는 시 속 구절처럼 이제 쌀쌀해진 날씨, 고독과 어울리는 시라고 생각해 준비해갔는데 목을 제대로 가다듬지 못하고 시작한 탓인지 제대로 읽지 못해 아쉬움이 가시지 않았다. 아쉽지만 그 다음 이야기로 넘어갔고, 준비해간 ‘꽃할머니’ 그림책도 읽으며 꿈집 라디오의 처음을 마무리 했다.

라디오의 청취자들이 모두 시각장애인이라고 생각하고 라디오를 준비해야한다는 국장님의 말씀을 조금 일찍 들었다면 좋았을 것을, 우린 불안한 마음에 준비해간 대본을 읽는 데만 급급해 더 많고 자세한 우리의 이야기들을 하지 못한 것 같다.

아쉬운 마음으로 꿈집라디오의 처음을 매듭지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조금 더 편안한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1. 2017년 11월 15일 꽃할머니 이야기

2. 2017년 11월 30일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3. 2017년 12월 27일 변화하는 우리

 

여주신문  yeoju@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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