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신문>은 경기도 서예으뜸이 전기중 서예가의 신년휘호를 받아 실었다. ‘축미지구불고토’라는 이 휘호는 무술년을 맞아 독자여러분께 일독을 권하고 싶은 문구이자 중앙에 큰 글씨는 ‘개견(犬)’자다.
여주신문은 이 휘호의 뜻처럼 다시한번 주민의 입장에서 여주를 바라보는 굳걷한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다잡는다.
글씨를 쓴 전기중 서예가는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한‘무료 가훈 써주기’를 23년째 펼치는 서예가이며 한학자로 여주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