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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라디오 초대석>원경희 시장여주시 전체 네트워킹화로 지속가능발전도시 만들겠다!
“그 동안의 의구심을 풀고 원경희 시장 믿고 가야해”
<여주신문&여주라디오>는 원경희 여주시장을 인터뷰했다.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원 시장의 향후 정치일정과 시청사신축, 오염총량제 등을 물었다. 한편 원경희 여주시장과의 육성대담은 팟빵<여주라디오>를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편집자주]


Q 시민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수능추위가 온 것 같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1주일 연기된 시험인데 마음 차분히 좋은 성적내주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여주시민들도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들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Q 한 해를 돌아보면서 뜻 깊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의 도시로 시민들과 함께 여주를 가꿔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했지만 특히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 하려고 했습니다. 그동안 여주는 재난이나 각종 행사 때 물 공급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세종어수를 만들면서 각종 행사에 병입 수돗물 세종어수를 공급하고 재난을 당한 지자체에 세종어수를 공급하면서 2017년도 공급량이 30만 병이 넘었습니다. 앞으로도 병입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세종대왕열차와 관광버스를 운행하면서 관광객들에게 만족을 주는 부분을 추진했습니다. 세종대왕 열차 4개량을 꾸몄고 관광순환버스를 2대에서 4대로 늘려 관광객들이 많이 칭찬 해주셨습니다.

세종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2015년 7월부터 준비를 해왔던 부분인데 너무 지연이 돼서 2년 4개월 만에 설립이 됐습니다. 세종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사업을 하고 공연이나 행사 등을 주관하고 관광 상품을 관리하고 시민의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뜻으로 앞으로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18명의 직원들이 함께 우리 여주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강선에는 여주역과 세종대왕역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했고 올해는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하면서 벚꽃이 개화를 하지 않아 1주일 연장을 했는데 10만 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색논그림벼를 좌우로 세종대왕역에 2군데 설치했는데 많은 분들이 열차에서 보면서 여주가 쌀의 고장임을 느꼈고 멋있는 그림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도자기축제는 14일에서 16일로 열었는데 관람객이 32만 8천명이 다녀갔고 경제적 효과도 매우 크게 나타났습니다. 올해 오곡나루축제도 3일간 열었는데 관광객들이 20만 5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이 축제가 대한민국에서 농업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황학산 수목원 같은 경우는 온난대 식물전문온실을 이번 11월에 완공을 해서 동절기 관람객을 유치할 것이고요. 무엇보다도 여주시, 원주시, 횡성군이 함께 하는 광역화장장 공동건립 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2014년부터 준비를 했고 작년부터 건설을 하고 있는데 내년 5월 정도에 건립이 됩니다.

올해 교육부 지정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여주가 평생학습도시로 301개 마을 전체가 배우고 학습하는 재미를 느끼는 여주시를 만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이 지속적으로 되어 왔고 통합관제센터가 840군데를 관할하고 있는데 범죄예방은 물론 자살예방까지 하고 있습니다. 경강선 전철이 개통되고 1년이 지났는데 많은 분들이 오면서 주차장을 확보하고 확대하는 문제와 333번 지방도가 11월에 개통이 돼서 지방도를 통해 여주와 가남을 한축으로 잇고 교통약자지원을 하려고 4대 있던 장애인 콜밴을 8대 늘려 12대로 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보하는 일을 했고 어제는 하동어르신작업장을 만들면서 실제로 어르신들이 취미도 살리면서 각종 수익사업을 펼칠 수 있는 이곳에서 시범적으로 마을경로당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천섬을 맘스아일랜드로 가꾸면서 엄마와 아이가 추억을 공유하는 곳으로 기획을 했는데 경기도의 창조오디션에서 40억 원, 문체부에서 25억 원 등 총 6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제는 강천섬을 누구나 찾고 만족하는 섬으로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Q 재선을 위해서는 당내 후보들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타 후보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A 그 후보들도 여주를 사랑하고 어떻게 하면 침체된 여주를 발전시키고 시민들을 행복하게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기 때문에 저는 여주시민들이 더 행복한 분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갖고 있는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그런 것이 된다면 누구나가 여주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서로 경쟁하면서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고 속한 당에서 인정을 받는 그런 후보들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그분들이 여주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틀도 마련을 할 것입니다.

제가 한 행사장에 갔는데 시장으로 나오고자 하는 분이 계셨는데 사회자가 소개를 시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축사가 있어서 그분을 별도로 소개도 하고 했습니다. 좋은 분들이 여주를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Q 자유한국당의 지지도가 예전과 다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당지지도라는 것이 어느 때는 올라가고 어느 때는 내려가고 시소를 할 수 있습니다. 이슈가 있어서 국민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당은 지지도가 내려가게 되고 이슈를 선점해서 국민들의 마음에 호감을 얻으면 지지도가 올라갑니다. 결국은 지지정당을 확실하게 갖고 있는 분들은 변하지 않는데 중도의 유동층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지역 언론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26.6%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는 여론조사를 할 때 있는 그대로 나타나기를 바랐습니다. 여주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나가길 바라는지 솔직하게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곡되지 않았다면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들 그리고 그 동안에 의구심을 가졌던 부분들을 이제는 완전히 풀어줘서 원경희 시장을 믿고, 원경희 시장에 대한 판단으로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오염총량제로 인한 여주시 발전 저해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십니까?

A 축산관련 조례를 개정하면서도 충분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예를 들어 KCC에서 오학에 아파트를 짓는데 호수만큼 오염총량제를 계산하면 한우 사육두수 50두 정도이기 때문에 이제는 기존의 축산 농가들은 보호를 하되 외부에서 오는 축산 농가는 장벽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개정을 했습니다. 기존의 여주 축산 농가들이 시민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지 못하는데 그것은 결국 냄새가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냄새 저감장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집중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고 냄새를 저감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면 여주에서 시범적으로 실험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염총량문제에 대해서는 적절히 분야별로 배분을 하고 지역별로 배분된 부분도 필요하면 다른데 쓸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시청사이전 진행 상황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A 다섯 군데 부지를 선정해서 장단점을 분석을 했고 시청이전보다는 시청사 신축문제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기존의 시청부지도 대상으로 넣었기 때문입니다. 시청사 신축추진위원회 40명을 구성을 해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시간제한 없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논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5군데 중에 3군데로 압축을 하고 집중적으로 논의하면서 설문조사를 하고 올해 말에 시부지 선정을 못한다면 여유를 두고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Q 여주시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국공립어린이집을 늘려가겠습니다. 지금 보건소 인근에 국공립어린이집 한 곳을 신축해서 운영하도록 하고 앞으로 시립으로 진행하고 선도적으로 사립어린이집, 사립유치원들이 활성화할 수 있는 부분도 병행하려고 합니다.

 

Q 재선이 되신다면 여주시 발전을 위해 어떤 그림을 그려나가시겠습니까?

A 제가 여주시장으로 취임했을 때 2014년도 예산이 4천689억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3년 동안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2천450억 원을 늘렸습니다. 2017년 5차 추경예산으로 시의회에 올린 것을 보면 7천139억 원이 됩니다. 그리고 세입은 1천167억 원이 있었는데 2017년 1천428억 원으로 261억 원이 증가됐습니다. 그렇다면 세수입은 261억 원이 늘고 총예산은 2천450억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세수의 10배를 늘렸습니다. 결국 공직자들이 노력해서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는 그러한 노력이 계속된 것으로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공약부분 이행률을 검토해보니까 올해 공약이행률이 81.5%로 나타나서 내년까지 하면 좋은 공약이행률이 나올 것입니다. 이제 여주시 전체를 지속가능발전도시로 만들어가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탄소제로도시를 표방 하면서 결국 여주가 갈 수 있는 것은 6만평 규모 미만의 산업단지만을 조성할 수 있다면 결국 대기업 유치가 어렵고 문화적인 부분과 관광적인 부분으로 가야합니다. 그 예를 강천섬을 맘스아일랜드로 개발을 하면서 국도비 포함 130여억 원이 들어가고 수자원공사에서도 100억 원을 투자해 230억 원이 투자됩니다. 강천섬에 주차장이 열악하다고 하는데 굴암리 쪽으로 100대를 댈 수 있도록 확보를 해서 운영 중이고 강천리 쪽은 100대를 댈 수 있도록 조성을 하고 부지를 이용해 한 500대 정도가 들어간다면 강천섬 접근은 쉽게 될 것입니다.

또 여주박물관이 잘 지어졌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연양동 쪽에 미술관을 짓고 신륵사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연결해서 스카이바이크를 만들면 많은 관광객들이 올 것이고 오학동쪽은 세계도자공예문화의거리와 도자센터건립을 추진 중에 있지만 여주수상센터도 무동력선을 이용하는 것 만 아니라 조정면허시험장도 유치를 해서 외지인들이 면허시험도 보면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입니다. 읍면동에 도서관과 농업용수 공급사업, 쌀 품질 개선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A 저는 우리 시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경주 등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있는데 여주는 그 동안 홍수라던가 하는 위협도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 안심할 수 있게 되었고 여주시민들이 마음을 함께 모아서 여주가 잘 되어야 한다는 부분, 여주가 발전해야한다는 부분의 마음을 생각해 시민들께 감사를 드리고 시민들과도 여주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꿈을 이룰 것으로 생각합니다.

올해 첫 추위가 시작이 됐는데 어르신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인성이 바로 되는 여주가 돼야 합니다. 누구를 비난하고 비판하고 또 없는데서 욕하기보다는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어주는 사랑하고 배려하고 모두에게 힘이 되는 여주시민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이 40일 정도 남아있는데 미뤘던 일도 점검하셔서 다 이루시고 내년 2018년도 좋은 계획 세우셔서 모두 이루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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