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신문>은 매달 세종대왕의 말씀을 경기도 서예으뜸이 전기중 서예가의 글씨로 받아 실음으로서 다시한번 세종대왕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글씨를 쓴 전기중 서예가는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한‘무료 가훈 써주기’를 22년째 펼치는 서예가이며 한학자로 여주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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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신문>은 매달 세종대왕의 말씀을 경기도 서예으뜸이 전기중 서예가의 글씨로 받아 실음으로서 다시한번 세종대왕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글씨를 쓴 전기중 서예가는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한‘무료 가훈 써주기’를 22년째 펼치는 서예가이며 한학자로 여주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