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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자원봉사자, 천안 수해복구 지원

여주시자원봉사센터(고제경 센터장)는 지난 25일 폭우로 내천이 범람하여 비닐하우스와 논밭, 주택과 공장 등 여러 곳이 피해를 입은 천안시 동남구 북면에서 자원봉사자 60여명과 함께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농가와 비닐하우스 토사 제거 및 정리, 농산물 재건 등 수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조기 복구를 위하여 적극적인 복구 작업을 진행 하였다.

한 자원봉사자는 “갑작스런 폭우로 인하여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하고 피해를 당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복구 현장을 찾았다”며 “하루라도 빨리 수해피해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제경 센터장은 “우리 여주시도 2013년 갑작스런 폭우로 많은 농가들이 수해 피해를 입었을 때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복구 작업에 나서 빠른 복구가 이루어졌다”며 “천안도 다양한 지역의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빠른 복구를 이루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천안 복구 작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봉사단체들이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정해균 기자  sufi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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