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에 첫 3일간 6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루었다.
11일 벚꽃축제장에 벚꽃이 활짝 핀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한 부부가 포토존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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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에 첫 3일간 6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루었다.
11일 벚꽃축제장에 벚꽃이 활짝 핀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한 부부가 포토존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