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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신동윤 제49대 여주교도소장

<새얼굴>신동윤 제49대 여주교도소장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7.02.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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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도소가 시설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행정과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3일 취임한 신동윤 신임 여주교도소장의 취임일성.
 

서울 출신의 신동윤 여주교도소장(51)은 경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행시 43회 교정간부 7기로 임용됐다.
 

2010년 서기관으로 승진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서울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경북북부제2교도소 소장을 거쳐 지난해 안양교도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신 교도소장은 소통하는 리더십과 자기혁신 그리고 수용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힘쓰고 있어 교정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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