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가남읍에서 부부가 함께 13년째 방앗간을 운영하는 소연이네 떡집(대표 박동수)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늘어난 가래떡 주문으로 분주하다.
박동수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루 200kg이상의 가래떡을 뽑고 있어 평소보다 3배가량 주문량이 늘었다.” 며 “새벽부터 일하느라 몸은 피곤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일하고 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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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남읍에서 부부가 함께 13년째 방앗간을 운영하는 소연이네 떡집(대표 박동수)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늘어난 가래떡 주문으로 분주하다.
박동수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루 200kg이상의 가래떡을 뽑고 있어 평소보다 3배가량 주문량이 늘었다.” 며 “새벽부터 일하느라 몸은 피곤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일하고 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