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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남, 경비행기 야산에 추락 2명 부상

 

   
 

지난 1일 아침 9시8분께 가남읍의 한 사설비행장에서 이륙한 레저용 경비행기가 갑자기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비행장을 이륙한 경비행기가 비행장에서 이륙 직후 300~400m 떨어진 인근 골프장 야산에 추락했다. 이사고로 낮은 고도에서 나무에 걸리면서 큰 충격이 줄어 조종사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과 항공사고조사위원회는 비행장 활주로에서 이륙한 경비행기의 고도가 갑자기 낮아지면서 나무에 걸린 것으로 보고 기체결함이나 조종사 과실 등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추락 사고가 발생한 사설비행장은 2006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첫 전문조종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곳이며, 2008년에도 경비행기가 이륙 도중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소방서 


 

양병모 기자  yeoju@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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