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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제일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요연탄 나눔,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참여

 

   
 

여주제일고등학교(교장 최인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 및 아프리카 영아를 위한 모자 뜨기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여주제일고는 매년 연말연시에 불우이웃 돕기 프로젝트(연탄 나누기 행사, 바자회, 각종 캠페인 및 모금 운동 등)를 기획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힘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가남읍 기초생활자에 사랑의 연탄 400장을 구입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주제일고 봉사활동 동아리인 개척자회 회원 40여 명은 동아리 발표회에서 바자회를 실시해 얻은 수익금과 학부모회에서 떡볶이 등 판매로 얻은 수익금으로 연말을 맞이해 다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자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배달한 것이다.


또한 아프리카 신생아 살기기 모자 뜨기 행사에도 참여했는데,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에게 모자를 전달해 주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아직도 매년 전 세계에서는 태어나는 날 사망하는 신생아 수가 105만 명이고, 한 달 안에 목숨을 잃는 아기는 295만 명이라고 한다. 사망의 원인이 질병일 수도 있겠지만 저체중이나 영양부족으로 면역성이 떨어진 신생아에게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모자는 신생아의 사망률을 낮추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행사에는 학교 봉사활동 동아리인 개척자회와 뜨개질부 동아리 및 일반학생이 참여해 88개의 모자를 뜨개질해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살리기 본부에 기탁했다.
 

심원택(2학년) 개척자회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와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최인규 교장은 “모자뜨기 참여형 캠페인은 나눔을 경험하는 교육활동이며,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양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주신문  yeoju@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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