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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혹만 커지고 있는 메디컬센터 사태시의원, ‘MOU 해지와 상관없이 사실관계 확인 하겠다’
전 여주 단체장 사실관계 확인에 포함할지 검토 중

 

메디컬센터 투자회사가 여주시에 MOU 해지를 통보했지만, 시의원들이 이와 별개로 면밀한 조사를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필요에 따라 전 여주 단체장 개입 논란에 대해 당사자도 조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주시의회 김영자, 윤희정, 이항진 의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여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디컬센터 투자회사에 MOU 해지와는 상관없이 관련 사실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투자회사 대표가 처음에 전 여주 단체장과 사업을 추진했다는 발언과 관련해 시의회에서 사실관계를 확인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는 지난해 12월21일 윤희정, 이항진 시의원이 서울에 있는 투자회사 법인을 방문했지만,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주시는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MOU 해지와 관련된 보도 자료를 발표했지만, 시의회 의원들은 계속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투자회사는 지난해 12월1일 시정 질문 답변과 재 질문 후 윤희정 의원은 서울 본사는 물론 홍콩 본사도 방문하겠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되자 같은달 16일 국제 메디컬 헬스 복합리조트 양해각서 해지통보를 했다.”며 “(이는 의원들이)의혹제기와 조사를 직접 단행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한 투지회사의 행보로 이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혹이 점점 더 커지는 상황에서 여주시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할 뿐 아니라 마땅히 제공돼야 할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 행태를 보여 왔다.”며 “투자회사는 물론 여주시에 대한 행정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여주 단체장에 대해서는 “이번 면밀한 사실관계 조사를 하면서 필요에 따라 전 여주 단체장에게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고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여주시는 “여주지역이 남한강으로 인해 각종 규제법령과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해 대규모 인구집중유발시설이 들어서지 못하는 여건에서 이 회사가가 8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 여주지역 경제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의를 통해 유치되도록 노력해 투자회사가 사업 추진의사가 있을시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주신문  yeoju@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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