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치러지는 고사장 앞에 응원 나온 학부모와 학교 후배들이 ‘펑! 터트리자 수능대박’, ‘수능대박, 수석합격’ 등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4개 고사장에는 500여명의 학부모와 교사, 학교 선후배, 봉사자들이 고사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험이 치러지는 고사장 앞에 응원 나온 학부모와 학교 후배들이 ‘펑! 터트리자 수능대박’, ‘수능대박, 수석합격’ 등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4개 고사장에는 500여명의 학부모와 교사, 학교 선후배, 봉사자들이 고사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