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대하게 개최돼 생활체육인들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드높은 가을 하늘 아래 힘차게 울려 퍼진 팡파레가 130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확인해 주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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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입장식에서 여주시 선수단이 힘차게 입장하고 있다. 이날 여주시는 2부 입장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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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도지사, 정기열 도의회 의장, 원경희 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환설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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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들이 성공적 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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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학기공에 참가한 여주시 선수들이 창작기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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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볼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신중히 볼을 타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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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우승을 차지한 여주시 태권도 선수단이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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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폐막식이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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