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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남한강 당남리섬 유채 파종 완료내년 봄 ‘유채꽃밭 물결’ 기대해주세요

   
 


여주시는 내년 봄 유채꽃밭 조성을 위해 남한강 대신면 천서리 당남리섬 10만9000㎡면적에 지난 17일 유채꽃 종자 파종을 마쳤다.


이번 파종된 유채꽃 종자는 내년 4월말부터 개화가 시작돼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번 유채꽃 종자 파종은 월동 성공여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유채꽃은 평택 북쪽 지역은 월동이 어려운 것으로 보고되어 왔으며, 지난 해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에서도 일부 면적에 시험적으로 가을 파종을 실시했으나, 동해로 고사돼 올해 3월에 재 파종을 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월동이 가능한 유채종자를 선발해 왔고, 파종시기도 지난해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실시했다.


선발한 유채종자는 내한유채, 탐라, 청유채 등 농촌진흥청 등 전문기관에서 육종한 종자로서 종자 비교포도 함께 조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여주지역에서 월동이 가능한 유채꽃 종자를 선발한다면, 수도작과 이모작이 가능해 경관농업직불제와 겸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함께 토지지력 향상, 농촌경관 개선 등 여러 효과를 일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여주에서 유채가 월동이 된다면 4월 중순부터 개화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수도권 봄 관광객을 선점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김덕수 소장은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는 남한강 수변의 관광자원화 역할과 함께 앞으로는 경관작물이 농가소득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에도 중점을 두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신문  yeoju@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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