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 전신순 이사장과 윤준호 총장, 김영기 총동문회장, 동문 등 42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사장배 골프경기는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동문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려 수익금 홀몸어르신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김영기 동문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간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교류해 여주대학교가 명문대학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문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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