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백운선생의 주간운세(8월8-14일)

백운선생의 주간운세(8월8-14일)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6.08.08 11:1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먼저 제시하지 말고 상대방이 제시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을 발휘하라.
84년생 노력한 끝에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다.
72년생 기회를 얻기는 어렵지만 놓치기는 쉽다.
60년생 뜻밖의 소득이 생기니 부러울 게 없다.
48년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36년생 작은 감동에 익숙해지면 작은 것에도 만족한다.

   
 
직접적인 이동이나 변화를 갈망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니 마음을 추스르자.
85년생 일을 품안에 넣으려고 하니 고생이 많다.
73년생 동료와 합심하여 추진하면 성사되기 쉽다.
61년생 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아래로도 베풀어라.
49년생 장사는 운에 좌우되기 때문에 예상이 어렵다.
37년생 훌훌 털어 버리고 밖으로 나가는 게 좋다.

   
 
이미지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후안무치한 행동은 삼가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86년생 가늘고 섬세한 것이 큰 힘을 발휘한다.
74년생 속이려 하는 경우에는 특정 행동이 있다.
62년생 사업을 유지해나가는 것이 난점이다.
50년생 앞날을 내다볼 수는 없지만 경험으로 짐작할 수 있다.
38년생 병주고 약주는 사람은 단호하게 정리하라.

   
 
토끼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이 절도에 맞는 중용의 미덕을 발휘하라.
87년생 단순하게 생각하면 금방 끝날 일이다.
75년생 행동에 기지와 순발력이 빛나게 된다.
63년생 상대와 자신이 동등한 입장이라고 생각하라.
51년생 사업자는 성과가 기대되지만 불안정해질 수 있다.
39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지만 지금은 여유가 없다.

   
 
눈앞의 곤란한 문제가 오히려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88년생 처음 시작하던 때와 같이 행동해야 한다.
76년생 다른 사람을 비난하면 자신이 궁지에 몰린다.
64년생 지나친 혁신은 오히려 손해를 불러올 수 있다.
52년생 제 머리는 못 깎는 법이니 매사에 장담하지 마라.
40년생 남서쪽으로 움직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마음은 뻔하지만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른다면 실현가능성이 떨이지기 마련이다.
89년생 여기저기 전전하면 불썽사나운 법이다.
77년생 변변한 것이 없다고 의기소침하지 마라.
65년생 경망한 행동은 자신의 입장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53년생 한낮의 해도 저녁이 되면 지는 법이다.
41년생 해가될 일은 하지도 말고 생각도 하지 마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달려나가는 무모함은 피하라.
90년생 자그마한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둔다.
78년생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뛰니 기다려라.
66년생 피곤해지는 현상은 마음의 준비가 부족한 탓이다.
54년생 간편한 것만 찾지 말고 땀을 흘려라.
42년생 사람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길 바란다.

   
 
특별한 것을 원한다면 고정관념에서 하루속히 탈피해야 가능한 일이다.
91년생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발걸음을 옮기자.
79년생 약속시간에 미리 도착하지만 전혀 도움이 안된다.
67년생 과한 지출은 괴로움을 낳으니 적당히 소비하라.
55년생 논쟁에 휘말리면 자신만 피곤해진다.
43년생 자금사정이 악화되어 심기가 불편하다.

   
 
원숭이 자신의 능력을 직시하고 적당한 분량만 감당하는 것이 좋겠다.
92년생 행동에 기지와 순발력이 빛나게 된다.
80년생 목표점이 정해지면 곧장 달려가야 성취한다.
68년생 상대의 뜻은 이해하지만 입장은 그렇지 못하다.
56년생 친한 사람과 금전문제로 다투거나 소송에 휘말린다.
44년생 강한 것은 부러진다는 말을 부정하기에 늦다.

   
 
맑은 정신으로 임하면 모든 일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니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93년생 상대와 자신이 동등한 입장이라 생각하라.
81년생 감각이 뛰어나도 도움이 되기에는 역부족.
69년생 사람의 능력을 외모로 결정하는 것은 그릇된 판단.
57년생 평정을 찾지 못하면 건강에 해악을 미친다.
                  45년생 묵묵히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다.
94년생 사업자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82년생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되 버릇이 되면 곤란하다.
70년생 무표정한 사람도 어딘가에 본심을 감추고 있다.
58년생 동문서답하는 사람 때문에 답답하다.
46년생 흉물스러운 것을 보더라도 담담하게 대하라.

   
 
돼지 여러모로 좋은 조건이라 하더라도 끝까지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95년생 시선을 한곳에 집중하면 일이 쉽다.
83년생 선의의 거짓말도 듣는 사람에 따라 오해할 수 있다.
71년생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것이 좋다.
59년생 물이 오른 형세라 어디로 뛸지 예측이 쉽지 않다.
47년생 희소식이 들려오며 자주 움직이는 것이 득이 된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