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넨, 태양에 점하나 찍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활처럼 휘도록 일하는가? 자넨, 인생에 점하나 찍고 태어나 오십여년을 수레바퀴 돌듯 살아가는가? 자넨, 자연에 점하나 찍고 갈대와 어우러진 소나무와 참나무를 포옹하면서 더불어 대화하며 살고있는가? 누구 마음이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존재하는지 모르고 말없이 흘러가는 강 여울에 나와 앉아서 옛 추억을 그려본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부선(여주읍교3리낙원주택)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자넨, 태양에 점하나 찍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활처럼 휘도록 일하는가? 자넨, 인생에 점하나 찍고 태어나 오십여년을 수레바퀴 돌듯 살아가는가? 자넨, 자연에 점하나 찍고 갈대와 어우러진 소나무와 참나무를 포옹하면서 더불어 대화하며 살고있는가? 누구 마음이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존재하는지 모르고 말없이 흘러가는 강 여울에 나와 앉아서 옛 추억을 그려본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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