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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신문 초대석>윤화섭 경기도의회의장도민 어려움 해결하고 함께 호흡하는 희망의 파트너

 

   
 

1280만 경기도민 모두 행복한 도민중심 의정활동에 최선 다해
한반도 지진, 도민안전대책 강구 현장중심 의회로 도민 신뢰 확보

경기도내 31개 시군에서 정론으로 뿌리를 내려가고 있는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는 40여개사의 공동보도로 사람중심, 민생중심 제9대 경기도의회의 수장으로 1280만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도민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윤화섭 경기도의회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연정2기, 현장중심 의회로 지방의회 최초 31개 시·군에 지역상담소를 설치, 제1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에서 작년에 이어 단체부분 대상 수상, 경기복지거버넌스 출범 등 우수한 성적표를 제출하고 있는 경기도의정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편집자주]

Q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민 행복을 위해 전진하고 있는 경기도의회의 역점사업 진행사항과 성과가 있다면?


A 경기도의회는 1280만 경기도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도민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정 도민을 위한 것인지 논의하고 도민과 민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방의회 최초로 31개 시· 군에 지역상담소를 설치하였으며,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의회가 단체부분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개인부분에서도 다수의 의원이 수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민의 소중한 권리를 위하여 입법 활동에도 주력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도민의 행복을 목표로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위해 道와의 연정정치를 실현, 메르스 사태의 신속대응, 생활임금조례 시행, 공공기관 인사청문회 등 오로지 도민의 행복을 목표로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의회, 도민의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공공기관 통폐합 논란, 강진에 대한 재난대비 체계 등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도의회 역할은?


A 경영합리화 즉 공공기관의 통폐합은 분명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공기관의 공공성, 전문성, 효율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해야 할 부분이지만 집행부에서는 효율성에만 중점을 두어 객관성 보다는 다분히 의도적인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당 의원들로 구성된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TF팀을 구성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심의하여 합리적인 공공기관 경영합리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최근 한반도와 가까운 일본 규슈에서 시작한 지진이 대만, 에콰도르 등 환태평양 지진대로 확대되어 수많은 희생자들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통계자료에 따르자면 우리나라는 1978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평균 31.8회의 지진이 발생하였고 과거에 비해 그 강도와 횟수는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우리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진조기경보시스템 구축,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 내진보강공사, 지진교육 체험시설 등 도내 주요 시설물 점검과 교육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안전교육이 잘 이루어지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Q 경기도발전을 위해 공동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경기연정 2기’ 의 나아갈 방향은?


A 연정은 도 집행부와 의회가 경기도의 발전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하여 양대 축이 되는 새로운 정치입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듯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입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메르스 사태 신속대응,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등 다수의 성과도 있지만 2016년 준예산 사태와 누리과정 예산 과정에서 보듯이 의회라는 축이 많이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정이란 서로의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균형이 맞아야 하며 서로 협의하고 협력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국외연수에서 선진국의 연정 시스템을 배우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정에 대한 토론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양당의 연정 찬·반론자, 집행부 운영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연정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여 연정 2기가 가야할 길 등 구체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Q 경기복지거버넌스 출범 및 복지사각지대와 도민의 복지향상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체계 방안?


A 도민을 위한 도민에 의한 복지 아젠다 경기복지거버넌스가 4월 14일 출범하였습니다. 경기복지거버넌스는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 제정 후속 조치로 도민 복지체감도 향상을 목적으로 민관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함께 복지현안을 논의하고 합의하는 복지협의시스템으로 기존 사회복지위원회가 주로 사회복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면 경기복지거버넌스는 사회복지와 함께 여성, 아동, 가족, 다문화, 청소년까지 논의의 폭을 넓힌 것입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현안을 논의하는 경기복지거버넌스 출범으로 경기도의 복지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 윤화섭 경기도의회의장, 김숙자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장(이천설봉신문대표), 수석부회장 박태운 김포신문 대표, 부회장 윤관호 파주타임스 대표, 감사 강명희 과천시대신문 대표, 총무이사 우상표 용인시민신문 대표, 정책이사 김광섭 여주신문 대표 등 임원단이 경기도의회의장 인터뷰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Q 도민과의 소통창구와 실천을 하고 계신지?


A 제9대 의회 의정방향인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도민과의 소통입니다.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위하여 현장방문은 물론 지방의회 최초로 31개 시· 군 ‘지역상담소를 설치’ 운영 활성화로 도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도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도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A 의원 본연의 역할은 도민을 위한 입법과, 예산심의, 분석, 결산 등 집행부의 감시 및 견제기능 등을 제대로 하는 것인데 현재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 여건은 다른 시·도의원에 비해서 매우 열악한 수준입니다.


경기도의회 의정기능 강화 방안을 위한 도지사, 양당대표, 도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간담회 및 정책 토론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의정기능 강화방안 간담회(3. 21, 3. 28), 토론회(4. 20) 경기도의회의 입법조사 및 예산정책 등 기능강화 방안, 교섭단체별 정책위원회 설치 방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임위화 방안 등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강화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의회 사무처 직원들의 인사 독립권입니다. 의회의 순 기능은 행정부와의 균형과 견제입니다. 현재 의회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인사권을 단체장이 가지고 있다 보니 의정활동을 돕는 직원들이 소신껏 의원을 보좌하는 업무에 임할 수 없습니다.


양질의 정책결정과 도 살림의 지킴이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Q 도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A 2016년 들러 준예산, 누리과정, 집행부의 대규모 예산 부동의 등 도민들에게 송구스러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4.13 보궐선거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7명의 새로운 도의원이 당선되어 128명의 정원이 갖춰진 새로운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는 초심으로 돌아가 도민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정을 살피고 견제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언제든 도민들 곁으로 달려가 도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도민들과 호흡하는 희망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에 한 말씀


A 경기도정과 경기도의정을 잘 홍보해 주시고 특히 각 지역에서 도의원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에게 홍보가 미흡하다고 봅니다. 도의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지역주민과도 밀접한 만큼 언론들이 이 부분을 잘 조명해 주시길 바라며 열심히 일하는 도의원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여주신문  yeoju@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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