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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카카오스토리연합회 여주시지회SNS로 만나 나눔과 봉사, 희망, 사랑 실천하는 단체

 

   
 

손동인 지회장 “봉사는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과 기쁨”


여주신문은 여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따뜻한 여주시를 만들어가는 여주 봉사단체들의 활동상을 기획 연재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지난호에는 뷰티피킹 우쿨렐레 봉사 동아리를 소개했으며 이번호에는 매주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카카오스토리연합회 여주시지회를 통해 나눔과 봉사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한국카카오스토리연합회(이하 한카연)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연계돼 글이나 사진 등을 올릴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카카오스토리를 하는 전국 모임으로 나눔과 봉사, 희망과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2012년에 설립됐다.


현재 전국에 약 35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카연 여주시지회(지회장 손동인)는 지난 2012년 3월 발족돼 현재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20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한카연은 SNS상에서 전국 결손가정아동 및 독거노인, 단체 및 시설 장애우들이 자립심을 갖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후원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전달, 집수리 및 1단1촌 농촌돕기 결연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희망을 찾아가는 행복한 짜장면 차인 ‘한카연 나눔의 짜장차’를 운영해 전국을 돌며 소외된 이들에게 짜장면 나눔 봉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 14일 개최된 ‘제1회 여주시 책잔치’때 여주시에 300여권의 책을 기증하는 등 봉사의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한카연 여주시지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손동인(55) 지회장은 “한카연의 가장 큰 장점은 SNS를 통해 모르는 사람과도 손쉽게 소통하며 전국의 누구와도 함께 봉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덧붙여 SNS의 장점들을 활용해 더 많은 회원들이 소외된 이들에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사회 각계 각 층간 손쉬운 소통으로 통합과 화합의 징검다리 역할로 아름다운 사회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 하는 것이 한카연이 추구하는 봉사의 의의라고 설명했다.


한카연 여주시지회는 현재 매달 네 차례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팔과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말동무를 해드리는 것은 물론, 악기 연주 공연이나 웃음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활동하며 웃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또 청소나 환경 정리 등 시설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주에서 진행되는 각종 축제나 행사에도 봉사활동을 지원하지만 한카연이 전국적인 모임이다 보니 타 지역에 가서도 그곳 지회와 연합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한다. “봉사는 한마디로 행복이다.”고 말하는 손 지회장은 “봉사는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과 기쁨이다.”면서 “우리가 퍼트리는 행복바이러스를 통해 여주 시민 모두가 웃을 수 있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적인 봉사보다 질적인 봉사를 추구하며 백혈병 아이들 돕기, 연탄 나눔 등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회원들을 최대 40여명까지 확충해 더욱 많은 곳에서 행복한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주신문  sufi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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