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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국내 유일 쌀국수 노하우 가진 농업회사법인 현농(주)

 

   
▲ 조현벽 대표가 대왕님표 여주쌀국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왕님표 여주쌀국수 웰빙식품 쌀국수 다이어트 효과 톡톡’
‘수분 날아가지 않는 기법 개발로 다양한 제품 생산’


여주신문은 여주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소개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우리고장 기업탐방’이란 기획물을 연재하고 있다.
이번호에는 대왕님표 여주쌀로 만든 쌀국수를 생산해 내는 농업회사법인 현농(주)(대표이사 조현벽)를 찾았다. 현농은 쌀 산업특구지역인 여주의 쌀로 멸치맛 쌀국수, 해물맛 쌀국수, 황태맛 쌀국수, 봉지국수 등을 생산해 내는 탄탄한 중소기업이다.[편집자주]


<농업회사법인 현농(주)의 발전사>

우리나라 청정지역인 여주에 자리 잡은 쌀면류 전문제조기업인 농업법인회사 현농(주)은 우수한 공정시설과 대표의 열정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농은 쌀 산업특구지역인 대왕님표 여주의 쌀로 멸치맛 쌀국수, 해물맛 쌀국수, 황태맛 쌀국수, 봉지국수 등을 생산해 내는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조현벽 대표를 필두로 31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현농이 이곳 여주에 자리 잡게 된 계기는 지금의 현농 대표인 조현벽 대표가 지인들과 여주를 자주 방문하면서 여주가 쌀산업특구 지역이라는 것에 굉장한 매력을 느끼던 차, 농부의 아들로서 아버지가 농사를 지으시는 모습을 보고자란 우리세대는 쌀에 대한 뭔가가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인을 통해 지금의 위치인 여주시 가남읍 여주남로 1071-1에 토지를 구입해 현농(주)를 건립하게 됐다.


그렇게 지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쌀국수시장에 뛰어 들었다. 하지만 운영이 만만치 않았다. 처음 시작과 동시에 60만 개라는 주문을 받았지만 당시에는 여주쌀의 큰 인기로 남아있는 쌀이 없었다. 60만개를 만들려고 하면 30톤의 여주쌀이 필요했다. 이리저리 수소문 한 결과, 타 지역에서 여주쌀을 수매해 놓은 것이 있어 웃돈을 주고 다시 사올 수밖에 없었다.


되려 여주쌀을 타 지역에서 사와 제품을 만들어 납품을 마쳤다. 그러나 문제는 현농(주)가 대왕님표 여주쌀이 아닌 타 지역의 쌀로 국수를 만든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때는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오명을 벗고 많은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쌀국수를 만들고 있다. 현농에서 생산한 '대왕님표'가 붙는 모든 제품은 100% 여주쌀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 현농(주)직원들이 생산 라인에서 쌀국수를 생산하고 있다.


<수분 11%···한국인 입맛 최적화>


조현벽 대표는 2007년부터 회사를 설립해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과 건강에 최적화된 쌀국수를 만들기 위해 끝없이 연구했다. 이로 인해 현농에서 생산하는 쌀국수는 트랜스지방 0%, 저칼로리 제품이며 100% 국내 쌀로 만든 웰빙식품이다.


특히 컵 쌀국수는 뜨거운 물을 넣고 3분 정도만 있으면 적당한 굵기와 담백한 맛의 국수가 되는데 이는 조 대표가 특별히 고안한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 기법을 사용했기에 가능했다.


현농의 국수는 수분을 11% 머금고 있어 조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이다. 현재 생산되는 제품은 멸치맛 쌀국수, 해물맛 쌀국수, 황태맛 쌀국수 등이 있고 개당 1500원에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멸치맛 쌀국수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발에 구수한 멸치국물이 어우러져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다. 해물맛 쌀국수 역시 면발을 기름에 튀기지 않았고, 시원하고 얼큰한 해물맛 소스가 들어가 있어 식감이 다르다. 황태맛 쌀국수는 대관령 황태덕장에서 나온 황태를 원료로 구수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이 세 가지 쌀국수는 현재 전국의 대형마트와 기아자동차, 한국야쿠르트, 롯데푸드, 킴스클럽, 투에버 등에도 납품되며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다. 현농(주)는 한국인에 입맛에 적합한 쌀면류, 컵 쌀국수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순수 쌀로 만든 유아국수를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아국수는 아이들의 입맛에 맞추어 쇠고기 비빔, 멸치, 닭고기, 쇠고기 맛 등 4가지 맛을 개발해 인기가 한창이다.


또, 우리나라의 군인들 모두가 최고의 쌀국수를 맛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군납용 쌀국수도 함께 생산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쌀 짜장면, 떡볶이 등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쌀의 함량이 50%인 즉석 컵면에서 100%인 봉지면에 이르기까지 제품 모두 기름에 튀기지 않아 라면에 비해 소화가 잘되고,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조리시간도 30초~1분30초밖에 걸리지 않아, 바쁜 현대인들이나 학생들에게 간식은 물론 식사대용으로도 그만이다.

 

   
▲ (주)현농에서 생산되고 있는 대왕님표 여주쌀국수.


<인증서로 증명된 기술력>


현농은 2010년 경기도 통합상표인 G마크 사용권을 부여받은데 이어 여주시 공동브랜드인 ‘대왕님표’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또, 벤처기업인증 ISO 9001:2001인증, INNO-BIZ 인증 등 위생적인 공정라인을 갖춰 2013년 HACCP(위해요조중점관리)인증을 받았다. 이로 인해 2010년 수출 유망 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등으로 지정됐다.


<제2공장도 착공해 면종류 생산박차>


조현벽 현농(주) 대표는 국내 쌀 소비촉진을 위해 쌀 가공식품회사를 설립하고, 맛있고 먹기 편리한 제품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쌀에 대한 열정은 영양가 있는 쌀 가공식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에 3305㎡(1000평) 규모의 대지에 제2공장을 착공해 냉면과 쌀 면류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화된 최신 제조시설을 설비해 제품의 기능성을 바탕으로 최고급 쌀국수를 생산하겠다는 조 대표의 의지다.


조 대표는 또한 앞으로 아이들을 위한 무농약, 고영양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자라면서 우리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아는 만큼 아이들이 우리 먹을거리에 입맛이 들여 맛있게 항상 먹을 수 있게 하고 싶어서다.


이를 통해 농촌소득 향상에 기여하면서 우리나라 쌀국수 가공 산업에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농(주)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트렌스 지방이 zero이다. 저칼로리 제품으로 소화도 잘되는 웰빙 식품이다. 생면의 경우, 쌀 함량이 100%로인데 쌀국수 시장에 유례가 없는 것으로, 비만에 원인이 되는 트랜스 지방이 없고, 밀가루 면과 달리 붓지 않아 쫄깃하고, 국물 맛이 개운해 잔치국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주)현농에서 생산되는 100%쌀로 만든 유아용 쌀국수.


<우리나라 유일 쌀국수 노하우 가진 기업>


현농(주)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쌀국수 노하우를 가진 기업이다. 국내 첫 쌀국수인 ‘대왕님표 여주쌀국수’는 기름에 튀기지 않아 맛이 깔끔하며, 저칼로리는 물론 트랜스지방과 방부제가 전혀 없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 뜨거운 물에도 환경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는 종이 용기를 사용했다. 제품 모두 기름에 튀기지 않아 라면에 비해 소화가 잘되는 특징.


특히, 쌀국수는 밀가루 국수와는 다르게 소화에도 부담이 없고, 그 영양학적 가치 때문에 더욱 사랑받는 식품으로서 웰빙 바람과 함께 점점 많은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식품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쌀국수를 생산, 소비하는 문화는 아직 미약하고 소비 진작을 이끌어낼 계획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조 회장은 밀 등 수입곡물이 가격이 치솟는 상황에서 한국의 농가소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쌀국수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지금도 다양한 제품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현농의 대왕님표 여주쌀국수는 여주브랜드 대외 이미지 향상과 정부의 농산품 가공식품의 메카화로서의 선도적 기업으로 또, 우리나라 유일 쌀국수 노하우 가진 기업으로 우뚝 섰다.


조현벽 대표는 현재 대왕님표 쌀국수를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농협에서 인증해 주는 농협마크가 들어가야만 한다. 하지만 지금은 경기도 G마크가 지정한 곳에서만 판매를 해야 하다보니 접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그래서 지금도 농협인증 마크를 받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여주쌀 홍보와 함께 대왕님표 여주쌀국수도 많은 홍보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지금까지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다는 조현벽 대표이사.


조 대표는 기업의 우선순위로 ‘최선’을 강조한다. 기업이 최선을 다해야만 소비자가 그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믿고 살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농업회사법인 현농(주)가 여주지역의 자랑스러운 강소기업으로 전국 최고의 쌀국수 생산 노하우를 가진 업체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

 

 

 

편집국  yeoju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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