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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좋은 상품·일꾼·일터를 만드는 (주)승리기업”우리고장 기업탐방 (주)승리기업 윤희영(58) 대표이사

   
▲ 윤희영 대표이사는 직원들을 위해 끝임 없이 베푸는 기업 성장에 노력하고 있다.

여주신문은 여주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소개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우리고장 기업탐방’이란 기획물을 연재하고 있다.
이번호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내는 (주)승리기업을 찾았다.
(주)승리기업은 건설배관자재인 ‘STS Tee ELBOW Re. CAP’, ‘SPP Tee Re. CAP’ 등을 생산하는 탄탄한 중소기업이다.[편집자주]


(주)승리기업은 장기적인 건설경기 및 철강시장의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해 가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주)승리기업은 건설과 관련된 산업을 위주로 건설배관자재인 ‘STS Tee ELBOW Re. CAP’, ‘SPP Tee Re. CAP’ 등을 제작, 생산하고 있다.


<(주)승리기업의 발전사>


(주)승리기업은 건설과 관련된 산업을 위주로 건설배관자재인 ‘STS Tee ELBOW Re. CAP’, ‘SPP Tee Re. CAP’ 등 건설 배관자재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강원도 영월이 고향인 윤희영 대표는 1985년 여주로 올라오게 됐다. 당시 능서면에 있는 AJS에서 10여 년 간 근무를 하다 퇴사 한 후, 지금의 가남읍 본두리에 (주)승리기업을 창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 창립 이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혁신 등을 이뤄온 결과 (주)승리기업에서 생산되는 건설배관자재는 대한민국의 건설업계에서는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주)승리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50여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연매출 15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윤희영 대표는 (주)승리기업은 최고의 품질경영과 혁신적이고, 고품질의 제품개발을 통해 항상 흐르는 물처럼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일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술경쟁력 제고에 매진하며 제품의 다양화, 차별화, 품질향상을 통해 협력사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돼, 시대 흐름에 맞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기에 항상 생각하는 기업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건축공정의 시작이자 기본인 배관자재는 작은 기술 차이로 큰 변화를 준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품질향상과 한발 앞선 기술경영에 승부를 두고 있다고 강조한다.

   
▲ 윤희영 대표가 (주)승리기업에서 생산해 내고 있는 건설배관 자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주)승리기업>


(주)승리기업에서 생산되는 ‘STS Tee ELBOW Re. CAP’, ‘SPP Tee Re. CAP’ 등 다양한 건설배관자재의 쓰임새는 건설, 농수산, 에너지절약산업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각종 건설현장에서 소재의 우수성과 시공 간편성에 따른 공사기간 단축과 인건비 절감효과로 많은 곳에서 선호하고 있다. 특히, (주)승리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생산 제품이 각종 건설현장에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모든 제품을 최고품질로 생산해 내기위해 땀 흘리고 있다.


윤희영 대표는 최고의 품질경영과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항상 흐르는 물처럼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일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과 생산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 대기업 건설사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개발 중인 아이템이 많다. 앞으로도 더욱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해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좋은 상품·일꾼·일터를 만드는 기업>
직원이 기업을 키우고, 기업 속에 사람이 자란다는 윤 대표는 (주)승리기업은 좋은 상품을 만드는 기업, 좋은 일꾼을 만드는 기업, 좋은 일터를 만드는 기업 이와 더불어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기업, 법과 질서를 지키는 기업, 적정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 경영기업이 앞서가는 기업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이제는 중소기업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심각하게 생각할 때이다. 올해 초 미국의 금리인상과 중국의 저장성 부실기업 구조조정 등 올 한해도 중소기업들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녹록치 않다. 그러나 한번 움츠리면 더 멀리 뛸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을 위해 끝임 없이 베푸는 기업>


윤희영 대표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다. 그는 소중한 직원에게 투자해야 값진 열매를 얻는다고 말한다.


윤 대표는 자신이 승리기업 대표로서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절벽을 올라가는 심정으로 살았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까마득하고, 위를 올려다보면 구름에 가려 정상이 어디인지 짐작을 할 수도 없었다. 힘이 빠지면 떨어져 죽는 수밖에 없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직원과 가족들이 있기에 희망과 용기로 슬기로운 지혜로움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누구나 사업을 하다보면 그 누구도 한번은 어려운 고비에 부딪히게 된다. 그때 지도자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역할이다(봉산개도 우수가교).


윤 대표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란 말을 좋아한다. 산을 만나면 길을 트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아 위기를 극복한다는 말이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었다. 그럴 때마다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하나하나 해결책을 만들어 헤쳐 나갈 때 보람을 느낀다.


특히 직원과 가족들이 그 어려움을 함께 고뇌하고 헤쳐 나가기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면 더욱 힘이 생긴다.


그렇게 직원들과 함께하다보니 장기근속을 하는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윤 대표는 기업을 키우는 것은 각 기업의 대표나 관리자가 아닌 바로 직원이라고 말한다. 직원이 있기에 기업이 성장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원복지에도 많은 신경을 쏟고 있다. 윤 대표는 모든 직원들의 생일이면 반드시 격려금을 전달해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 창립초기에는 큰 금액을 주지는 못했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금액을 늘려왔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와 근로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지난해 (주)승리기업 직원들이 고품질생산을 위한 연수를 다녀왔다.

<축구 등 각종 스포츠에도 깊은 애정>


윤희영 대표는 각종 스포츠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 특히 그는 축구를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 그렇다보니 세종유소년FC 초대 단장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축구를 좋아하고 또 즐기는 축구인 이기에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기쁨을 주는 단장으로서 임기동안 최선을 다했다. 단장을 역임하는 동안 무엇보다 학부모들과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축구 기술을 배우려는 열정이 너무도 열정적이기에 단장이라는 무거운 직무를 수행해 오면서 청소년들과 시간을 함께하게 되어 더욱 젊어진 것 같아 너무나 행복했다고 말한다.


지금은 여주시축구협회 고문, 가남읍체육회 이사, 가남축구동호회 단장을 맡아 축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여주대학교 CEO 6기 회장, 강원도민회 상임 고문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경제적, 정신적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후원해 여주시 축구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나갈 계획이다.

   
▲ 직원들이 배관자재들을 생산하고 있다.

<마치며>


윤희영 대표이사는 (주)승리기업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모두 가족과 직원들 덕분이라고 말한다.


현재 둘째동생이 (주)승리기업의 총괄업무를, 막내 동생이 회사의 모든 자금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고 있어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


'지나가는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자'라는 자신의 좌우명처럼 사업체를 운영하는데 있어 사람이 보석과도 같은 존재라고 말하는 윤희영 대표.


윤 대표는 (주)승리기업처럼 여주지역에 각종 제조업체들이 많이 있다. 가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는 사고 소식이 들릴 때 마다 가슴이 아프다.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사고를 당한 사람과 가족, 회사가 모두 어려워지는 만큼, 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윤희영 대표는 여주에서 생활한지 30여년이 흐른 만큼 여주는 제2의 고향이다. 지역에 있는 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는 여주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주)승리기업이 여주지역의 자랑스러운 강소기업으로 전국 최고의 건설배관자재 업체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

 

 

 

박도금 기자  parkdok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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