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환설 의장과 부인 최재미 여사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 윤희정 시의원이 8일 사전투표를 하고있다. |
▲ 사전투표소를 찾은 군인이 투표를 하고있다. |
▲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 시민들이 자신의 주소지를 확인하고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
8일 오전 여주시 노인회관 2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날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과 부인 최재미 여사, 윤희정 시의원, 시민, 군인 등 많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4.13 총선의 사전 투표일은 8~9일 이틀간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전용 단말기로 발급받은 투표용지를 이용해 곧바로 투표할 수 있다.
4시 현재 여주시의 투표율은 4.57%로 419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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