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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남한강알몸마라톤대회 화보

여주남한강알몸마라톤대회 화보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6.02.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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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철씨가 ‘벌거숭이 임금님’이라는바디 페인팅을하고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최고령 참가자인 민평식(80)씨와 윤희정 시의원이 완주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심경희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병선 전 여주시육상연맹·연합회장이 카메라를 향해 화이팅을 하고 있다.

   
▲ 심재호 여주시복싱연합회장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 원경희 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환설 시의회 의장, 이길수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장, 윤희정 시의원, 이영옥 시의원, 백낙훈 육상경기연맹·연합회장이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과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이상호 가남마라톤클럽 회장과 회원들이 완주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회 참가가자들이 출발전 몸풀기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 남자부문 1위를 한 이광호씨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여자부문 1위를 한 김정남씨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이영길, 박주원, 이은종씨가 금연성공이라는 바디 페인팅을 하고 새해 금연을 다짐하고 있다.

   
▲ 최연소 참가자 정호진(9) 군이 완주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여주 실버축구단 선수팀이 출발전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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