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연휴를 열흘 정도 앞두고 본격적인 선물 배송 전쟁이 시작 됐다. 여주 가업동에 위치한 이마트 물류센터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쏟아지는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parkdokum@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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