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을 중요시하는 원경희 여주시장이 직원들에 떡국을 손수 배식하고 있다. |
원경희 시장은 설 명절 연휴 후 출근 첫날인 4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손수 배식하며 시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업무에 임해준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고제경 경제개발국장도 직접 떡국을 떠주며 덕담을 건넸다.
원 시장은 “2016년 새해, 공직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더불어 시민의 행복을 위해 또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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