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3일 강천섬에서 다정한 연인들이 소복이 쌓인 눈길을 거닐고 있다. 이날 아침부터 함박눈이 내려 여주에는 10cm의 눈이 쌓여 도심 곳곳이 하얗게 변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