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국총괄과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여주점(대표 박형진)은 지난 25일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삼성전자 한국총괄과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여주점, 중앙동 부녀회 회원 등 20여명이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300포기의 배추김치를 담가 지역 내 100여가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박형진 대표는 “김장에 참여하는 봉사자 여러분들의 얼굴이 매우 밝아서 김치도 더욱 맛있을 것 같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디지털프라자 여주점은 매년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가전제품 기증, 어린이놀이터 설치, 작은도서관 개관, 러브하우스 기증, 어르신 점심봉사 등 지역 내에 봉사활동과 사회환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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