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온 지난달 27일 다정한 연인들이 노랗게 물든 강천섬 은행나무 터널을 거닐고 있다.
57만1000㎡(17만3000평) 면적의 강천섬은 입구에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방문객을 맞이하며 은행나무로 길게 뻗은 산책로와 자전거길, 드넓은 잔디광장,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단양쑥부쟁이와 층층둥글레 복원현장 등 다양한 생태와 자연환경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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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온 지난달 27일 다정한 연인들이 노랗게 물든 강천섬 은행나무 터널을 거닐고 있다.
57만1000㎡(17만3000평) 면적의 강천섬은 입구에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방문객을 맞이하며 은행나무로 길게 뻗은 산책로와 자전거길, 드넓은 잔디광장,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단양쑥부쟁이와 층층둥글레 복원현장 등 다양한 생태와 자연환경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