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10월을 접어들면서 벼들이 누렇게 익어 풍성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parkdokum@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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