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면장 이한우)은 제399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대형 재난 시 민간부분의 역할에 있어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여주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늘어나는 추세로 심정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로의 진입을 목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을 극대화 하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한우 강천면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생명 사랑을 함께 실천하고, 아름다운 생명 고리를 통로로 행복의 충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