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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의 주간운세(8월17-23일)

백운선생의 주간운세(8월17-23일)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5.08.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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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하면 훗날 금전적인 손실을 초래하니 조심하라.
84년생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할 때가 있다.
72년생 사소한 약속도 끝까지 지켜 신뢰를 쌓아라.
60년생 훌훌 털어 버리고 밖으로 나가는 게 좋다.
48년생 병주고 약주는 사람은 단호하게 정리하라.
36년생 우발적인 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다.

 


   
 
바늘구멍이라도 조기에 수습하지 않으면 감당하기 힘들어지니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85년생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도전해 보라.
73년생 겹치는 업무로 인해 힘들지만 준비과정일 뿐.
61년생 친분관계에 금이 가는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
49년생 무엇이 먼저인지 구별하지 않으면 일이 틀어진다.
                  37년생 묵묵부답인 사람에게 매달리지 마라.

 


   
 
대세를 따르는 자는 재물을 얻고 그르치는 사람은 귀인을 얻는 날이다.
86년생 처음엔 어려움 있지만 곧 좋아질 운.
74년생 탄성이 들려오니 입지를 탄탄하게 만들자.
62년생 전후 관계를 고려하여 의사결정 해라.
50년생 뜻한 바를 이루기가 쉽지 않으니 상심이 크다.
38년생 동등한 입장이라도 상대방의 의중을 살피자.

 


   
 
토끼 덤으로 주거나 받는 개념에서 벗어나면 전반적인 형세가 자신에게 유리하다.
87년생 한 템포 늦추어 행동함이 필요할 때다.
75년생 비스듬한 곳에서 오래 머물면 하강곡선을 그린다.
63년생 항우장사도 힘으로 당해내지 못하는 것이 있다.
51년생 내 것이 아니면 탐하지 않는 것이 사람의 도리.
39년생 절단된 면이 깨끗하면 만사여의하다.

 


   
 
생활의 지혜는 많은 경험과 배움에서 얻는 것이니 노력하는 자세가 절실하다.
88년생 투자나 투기해서 득 볼 일 없다.
76년생 먼저 나서지 말고 상대의 의중을 살피자.
64년생 내적인 문제로 고민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52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
40년생 대체로 저조한 시점이니 육신을 편안히 하라.

 


   
 
사교성이 좋으면 많은 사람을 접할 수 있으며 거기에 덧붙여 신뢰감을 줄 수 있다.
89년생 초심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하라.
77년생 소속감과 자부심을 못느끼면 방황하게 된다.
65년생 허술한 태도로 인해 손해보면 억울하다.
53년생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41년생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어른 대접받기 힘들어진다.

 


   
 
쾌청한 하늘이 시야에 들어오면 답답한 곳에 머물지 말고 먼 길 떠나보는 것도 좋다.
90년생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과감하게 변경하라.
78년생 과오를 인정한다는 것은 답답하게 보인다.
66년생 지체한다고 묘책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54년생 기존에 있는 것은 신선한 느낌이 없는 게 단점.
42년생 좋은 말도 듣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의미가 다르다.

 


   
 
가진 것에 대한 애착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나누면 크게 공명한다.
91년생 어렵더라도 정도를 따라가라.
79년생 보다 능률적인 일에 최선을 다하라.
67년생 마음이 고우면 도움을 얻기가 편해진다.
55년생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부딪쳐라.
43년생 여성은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원숭이 빨리 이룬 것은 빨리 잃을 수 있으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
92년생 잦은 변화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함.
80년생 자연스러운 변화는 자신에게 득이다.
68년생 자신이 처한 여건을 파악한 후에 말문을 열어라.
                   56년생 이미지 관리를 하지 않으면 구설에 오르내린다.
                   44년생 집안에 액운이 있으면 질병이 나타난다.

 


   
 
같은 곳을 계속 돌아다니다 보면 미로에 빠진 것과 다름없는 착각에 빠질 수 있다.
93년생 참견할 일 있으면 참지 말고 나서 보라.
81년생 첫인상이 많은 것을 좌우한다.
69년생 신용에 문제가 발생하면 불리하다.
57년생 그 동안의 갑갑했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45년생 두꺼운 것이 얇은 것보다 내구성이 약할 때가 있다.

 


   
 
현재의 취약한 부분을 보충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94년생 여러 명보다는 혼자 진행하는 것이 좋다.
82년생 마음이 있으면 당당하게 감정을 표현하라.
70년생 탄탄대로가 눈앞에 펼쳐진 상태다.
58년생 바라는 것을 성취하기엔 아직 이르다.
46년생 조용한 곳으로 임하는 것이 현명하다.

 


   
 
돼지 일석이조란 말이 있으니 그것은 인위적으로 추구하기보다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95년생 먹구름이 걷히며 햇볕이 따사롭다.
83년생 현실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71년생 사적인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는 것은 곤란하다.
59년생 위아래로 살피는 것이 효과적이니 잊지 마라.
                  47년생 급하게 먹으면 체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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